• 2023. 2. 16.

    by. 더엠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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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차거래

    대차거래
    금융기관에서 주식이 필요할 경우,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회사에서 증권을 유상으로 빌려주는 거래를 의미하며 상환기간은 보통 1년이다. 대차거래는 주로 외국인기관에 의해 이루어지며, 주식을 빌려 매도한 후 가격이 떨어지면 다시 이를 매수하여 차익을 얻기 위해 활용된다. 대차거래는 주식시장에서 유동성을 증대시키고, 결제의 불이행에 따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차거래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증권사나 외국인 같은 기관기관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를 의미하며 

    대규모로 장외거래되며 대여기간이 길고 이자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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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차거래와 공매도의 차이점

    대차 거래는 주식.채권.현금등의 담보를 토대로 대여한 주식을 매매하지만

    공매도는 보유하지 않은 주식으로 거래를 진행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대차거래는 상환기간이 보통 1년이지만

    공매도의 경우 매도후 3일 이내 주식이나 채권을 돌려줘야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대차거래나 공매도나 주식을 빌려 매도한 후 가격이 떨어지면 다시 매수하여 차익을 얻는다는 점에서

    같다고 보여집니다.  

     

    고로 대차 잔고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당장은 아닐지라도

    공매도를 언제든지 할 준비가 되어있는 주식이 늘어난다는 말이니

    보유 종목에 대차잔고가 늘어나면 신경써야겠습니다.

     

    대주거래

    대차거래대주거래
    증권사가 공매도를 하려는 투자자에게 연 5% 내외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60일 한도로 빌려주는 행위를 대주라고 한다. 대주의 매각대금은 주식을 대여한 증권회사에 예치되며 주식을 상환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대금은 인출할 수 없다. 
    대주거래란 개별종목의 주식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한국증권금융이나 증권사에서 해당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식이 판 가격보다 더 떨어지면 다시 저가에 매입하여 상환함으로써 시세차익이 목적인 일종의 개인용 공매도라고 할 수 있다. 

    공매도란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공매도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된다. 주로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주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증권사개인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중권이 개인에게 빌려주기때문에 소규모로 장내거래되며

    대여기간이 짧고 이자가 높은 것이 특징

     

     

    ​종목별 대차거래 잔고는 

    seibro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eibro.or.kr/websquare/control.jsp?w2xPath=/IPORTAL/user/loan/BIP_CNTS08003V.xml&menuN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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