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2. 13.

    by. 더엠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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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식용어 공부 카테고리는

    주식베이비 주베베인 제가 주식 용어를 공부하면서 그 내용을 기억하기위해

    기록하고 정리한 내용을 포스팅하는 공간입니다.

    공부 기록용임을 미리 말씀드리며

    지나가던 고수분들께서는 부족한 부분이나 틀린 부분이 있을 경우

    댓글에 남겨주시면 수정해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포스팅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첫 시작 용어는 공매도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정의

    공매도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 결제일 안에 주식대여자(보유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긴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반면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고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매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란 향후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매도(주식을 파는 것)한 뒤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되사들여(쇼트커버링)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써 차익을 얻는 매매기법이다. 
    예를 들어 A종목 주가가 1만 원이고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이때 A종목 주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일단 1만 원에 공매도 주문을 낸다. 
    그리고 실제 주가가 8,000원으로 하락했을 때 A종목을 다시 사서 2,000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것이다. 
    이처럼 공매도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기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매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주식 공매도는 특정 주식의 가격이 단기적으로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매도 주문을 증가시켜 주가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는 등 증권시장의 유동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반면에 주식 공매도는 증권시장에서 시세조종과 채무불이행을 유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을 공매도한 후에 투자자는 주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부정적 소문을 유포하거나 
    관계자는 부정적 기업보고서를 작성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투자자의 예상과 달리 주식을 공매도한 후에 
    주가가 급등하면 손실부담이 증가해 빌린 주식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결제불이행이 발생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매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공매도
    [ short stock selling , 空賣渡 ]

    요약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주문.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라는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해당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되기 때문에,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종목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이 종목의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냈을 경우, 
    A종목의 주가가 현재 2만 원이라면 일단 2만 원에 매도한다. 3일 후 결제일 주가가 16,000원으로 떨어졌다면 
    투자자는 16,000원에 주식을 사서 결제해 주고 주당 4,000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많은 시세차익을 낼 수 있지만, 
    예상과 달리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공매도한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된다. 
    또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결제일에 주식을 입고하지 못하면 결제불이행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매도 [short stock selling, 空賣渡]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돈이 아니라  주식을 빌렸다가 주식으로 갚는 방식이기 때문에

    10주를 빌렸으면 주가가 떨어졌든 올랐든 10주를 갚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정 주식이 향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서  해당 종목의 주식을 빌려 매도한 후 

    가격이 떨어졌을 때 다시 사서 주식을 갚으면

    발생되는 차액을 수익으로 얻는 매매 방법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예를 들어 

    포스코 주식 1주 가격이 60만원일 때 1주를 빌려서 바로 팝니다.

    며칠 후 주가가 떨여져서 50만원일 때 1주를 구매해서 

    빌린 주식을 갚습니다.

    그러면 10만원의 차익으로 이득을 봅니다.

     

    그래서 공매도를 치는 투자자 입장에선 일단 구매한 후 주가가 떨어져야 이득을 보니

    주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부정적 소문을 유포하거나 관계자는 부정적 기업보고서를

    작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공매도 = 고가일때 주식 빌려 매도하고 주가 떨어지면 다시 사서 주식을 갚는다.

    그러면 ( 빌렸던 주가 - 갚으려고 다시 주가 = 이익)

     

     

    공매도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이구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채무불이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부 정리 및 기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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